인스타 인비절라인 코스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바른대구점 댓글 0건 조회 316회 작성일 23-07-10 16:27본문
국내에서 제작하는 투명교정장치는 어떤 치과의사든 내가 하고 싶으면 바로 회사에 연락하고
담당 직원을 불러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비절라인은 그렇지 않습니다.
1년에 2~3차례 진행되는 Invisalign Course, 줄여서 IC라고 부르는 인증 세미나 전 과정을 다 수강하고
조건에 맞게 3 증례를 기간 내에 제출해야 비로소 닥터 아이디를 부여받고 인비절라인 치료를 시작할 수 있게 됩니다.
참 까다롭죠?
회사가 무슨 치과의사 머리 위에 앉아있냐며 자존심 상해서 인비절라인 안 한다는 선배님도 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만으로 배우지 않고 시작된 치료의 피해는 결국 누가 보게 되나요?
저는 이세미나를 레지던트 2년차 때 들었었습니다. 13년 전이네요.
그리고 13년의 세월이 흘러 제가 IC 한 기수를 맡아서 진행하는 날이 왔습니다.
솔직히 스스로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입니다.
많이 떨리고 상당히 자랑스럽습니다.
2021년부터 스피커로 활동 했지만 서울대 교정과 선후배님들께만 강의를 해왔는데
'배워서 남주기'를 선언하고 저를 잘 알지 못하고, 저 또한 잘 알지 못하는 다른 치과의사 원장님들께 강의를 한다는 것은
정말 심장이 많이 쿵쾅거리는 일이었습니다.
남은시간 열심히 준비해서 인비절라인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 선생님들께
저희 경험과 노하우를 최대한 전해드리겠습니다.
영광스러운 치과신문 전면광고는 코팅해놨다가 두고두고 저의 세 아이들에게 자랑거리로 보여주려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지금껏 저를 믿고 치료를 맡겨주신 환자분들 덕분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진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